최불암님은 예전부터 꾸준하게 활동을 하는 대한민국의 대배우인데요.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죠! 이번에는 최불암프로필과 나이, 본명등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불암님은 1940년 6월 15일 출생으로 2024년 기준으로 만 83세로 용띠인데요. 연나이로는 84세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법이 바뀌면서 83세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최불암은 본명이 아닌 가명이고 본명은 최영한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최불암이 본명인지 알았는데 말이죠.
출생지는 황해도 해주시로 본관은 해주 최씨라고 합니다. 실향민 출신이라고 합니다. 키는 175cm이고 체중은 75kg이라고 합니다. 혈액은 B형이라고 합니다. 배우자는 김민자씨와 자식들은 1남 1녀라고 합니다. 종교의 경우에는 천주교라고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무소속으로 정치권에 출마를 해서 정치인을 한 경험도 있다고 하네요.
드라마 수사반장과 전원일기에서 장기간 연기활동을 이어갔는데요. 현재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꾸준히 활동을 하면서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뿐 아니라 나이가 젊은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아주 높은 편입니다. 최근에 방영을 시작한 수사반장 1958에도 등장을 하면서 건재함을 과시를 하기도 했습니다.
보통 텔레비전에서 많이 보셔서 텔레비전으로 데뷔를 했다고 아시기 쉽지만 처음 데뷔는 1959년 연극인 '햄릿'을 통해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연극활동에서는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1969년 MBC가 개국을 하자 옮겨가면서 드라마마다 대박을 터트리게 됩니다.
전원일기의 경우에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재방송을 보는 드라마로 최불암과 김혜자가 부부인 줄 아시는 분들이 있으실 정도입니다. 하지만 최불암과 김혜자는 전원일기에서 부부를 연기했을 뿐 동료연기자일 뿐이라고 합니다. 정말 셀 수 없는 작품에 출연한 최불암님이 앞으로도 계속 텔레비전에 나오시며 꾸준히 활동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