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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뷰

본격 기억 서스펜스 'PET(펫)'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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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펫) PV

 

-작품 정보-
원작 : 미야케 란죠(三宅乱丈)
감독 : 오오모리 타카히로(大森貴弘)
감독 보좌 : 코타케 아유무(小竹 歩)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 쿠도 마사시(工藤昌史)
총 작화 감독 : 야마다 마사키(山田正樹), 히나타 마사키(日向正樹)
이팩트/액션 작화 감독 : 야마다 타츠오(山田起生)
프롭 디자인 : 니이즈마 다이스케(新妻大輔)
미술 감독 : 아키야마 켄타로(秋山健太郎), 자마 토모코(座間智子)
색채 설계 : 이와사와 레이코(岩沢れい子)
제작사 : 제노 스튜디오
장르 : SF, 서스펜스
방영 기간 : 2020. 01. 06. ~
횟수 : 13화 예정

 

-스토리-

 사람은 저마다의 기억을 가지고 있고 자신만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들은 저마다 살아가기 위해서 인생의 최고의 기억을 담고 있는 '산'이라는 개념이 있고 인생의 최악의 경험을 기억하는 '골짜기'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기억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이 있으니 이들을 'PET'이라고 부르는데...

 'PET'은 조직에 속해져 있으며 다양한 위험하고 더러운 일들 하는데. 이 이야기는 '히로키', '츠카사', '사토루', '햐이시'라는 4명의 PET의 이야기와 이들이 속한 조직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저마다 다른 성향을 가진 주인공들에게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인지!!!

 

-리뷰-

 2020년 1분기에 방영을 하고 있는 'PET'입니다. PET이라는 개념은 스토리에 설명을 해놨는데요. 사람의 기억을 조작할 수 있는 초능력자라고 생각을 하시며 될 겉 같습니다. 기억을 조작하는 능력자들의 능력자 물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인데요.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스토리가 탄탄한 작품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주를 이끌어가는 '츠카사', '히로키', '사토루', '하야시'의 각자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작화와 연출은 훌륭합니다. 작화의 경우에는 엄청나게 많은 스텝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인간의 뇌나 기억을 나타내기 때문인지 작화 쪽에 상당히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연출도 상당히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작품 중에 나오는 중국어 연출 등이 상당히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스토리 연출은 전반적으로 제가 9화까지 보았는데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감이 안 오는 작품입니다. 어느 쪽으로 스토리가 완결될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2020년 1분기에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이 나왔는데 스토리로만 본다면 상당히 상위권으로 작품이지 않을까 싶은 작품입니다. 서스펜스의 장르를 잘 표현해내놓은 작품으로 저는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스토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분명히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을 작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PET(펫)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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