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만약에 부자가 된다면 나의 모습은 어떠할까? 혹시나 나이가 들어서 지팡이에 기대어 남의 힘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노인이 되었을 때일까?? 나이가 지긋해서 이제 돈보다는 시간과 싸워나가야 할 나이 든 중년일까? 아니면 왕성하게 활동을 하는 젊은 현재의 모습일까? 어떤때에 부자가 되는 게 좋을까는 정답이 정해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젋은 현재의 모습에서 부자가 되는 게 베스트라는 것은 누구나 생각을 할 것입니다.
부의 추월차선에서는 내가 나이가 들어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닌 내가 젊을 때 부자 되는 마인드에 대해서 서술을 해놓은 책입니다. 그래서 책의 제목이 부의 추월차선이랍니다. 부자 될 수 있는 마인드와 방법에 대해서 서술했는데 젋은 부자가 되는 것은 결코 불가능한 것이 아니며 누구든 도전할 수 있다는 큰 가르침을 주는 책으로써 본인의 시간을 사용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시스템을 구축해서 자신만의 돈 열매를 맺는 돈나무를 만들라고 합니다.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면서 어떻게 돈나무를 만들어야하는지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부를 쌓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공부가 필요하고 돈에 대한 공부말이죠. 돈에 대해서 긍정적인 마인드와 내가 돈을 좇는 게 아닌 돈이 나를 쫓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법은 제시하고 있습니다. 돈을 버는걸 체스에 빗대어서 나의 아이디어는 ‘폰’으로 빗대어 표현하고 나의 행동은 ‘킹’으로 표현을 하는데 사람들은 저마다의 600백만의 1의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에는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아이디어는 말단의 말이 되는 것이고 그것을 해낼 수 있는 행동을 최고의 말이 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저 생각만 하지말고 준비만 하지 말고 실제로 행동을 하는 것을 최대의 가치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하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직업을 영위하면서는 부자가 될 수 없고 자신만의 사업체나 자신만의 시스템 구축이 정말 중요하고 그렇게 했을 때 비로써 내가 돈을 위해 싸우는 군대가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 싸우는 군대가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부자가 되고 싶고 이러한 방법은 보면서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나의 시간이 아닌 시스템을 만들어서 부의 쌓고 그것이 알아서 돌아가도록 만드는 것!! 얼마나 혁신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뉴스에서 어떤 기업이 비싼 가격에 팔려나갔을 때 그저 ‘저 사람은 운이 좋아’라고 치부했지만 이제는 어떤 기업이 비싼가격에 팔려나간다는 기사를 볼 때 ‘저 사람은 노력을 했어 그 보상을 받는거야’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사고의 커다란 변화점을 준 이 책을 현재를 살아가는데 돈으로 고통을 받는 많은 이들이 많이들 읽고 깨닮음을 받아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